
미니특공대 ‘전기킹’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수업을 소개합니다.
- 전용 앱으로 생생한 문장 읽기
미니특공대 ‘전기킹’ 에피소드를 다섯 문장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전용 앱을 활용하여 단순히 글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단어마다 직관적인 이모티콘을 배치하고, 클릭시 명확한 음성 지원과 함께 단어의 색깔이 바뀌어 아이가 시작적으로 정보를 완벽히 구분하도록 도왔습니다.
문장은 단순히 글자의 나열이 아니라 의미와 행동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문장을 읽은 후 행동으로 표현했습니다.
1. “번쩍번쩍 나타난 전기킹이 전기를 꿀꺽꿀꺽 먹어요.” – 전등, TV 등 전기를 사용하는 물건 카드를 찾아 전기킹 이미지 입에 가져다 대며 “꿀꺽꿀꺽” 먹는 흉내를 냅니다.
2. “전등과 텔레비전, 휴대폰이 모두 꺼졌어요.” – 앱 화면의 단어를 터치하면 실제 화면 속 전등과 TV가 검게 변하며 꺼지는 연출을 확인하고, 교실 전등도 꺼보았습니다.
3. “첸 사령관이 미니특공대에게 ‘즉시 출동하라!’ 명령했어요.” – 미니특공대 피규어를 소환해 손에 쥐고, 사령관처럼 명령했습니다.
4. “미니특공대가 슈슉슈슉 빠르게 움직여 전기킹과 싸웠어요.” – 교실 곳곳에 숨겨진 9장의 전기킹 이미지를 보물찾기하듯 슈슉슈슉 빠르게 달려가 찾아냅니다.
5. “전기킹을 건전지 속에 넣고 봉인했어요.” – 찾아낸 전기킹 이미지들을 준비된 ‘특수 건전지 함’에 하나씩 집어넣으며 완벽하게 봉인 성공! 승리의 만세를 불렀습니다.
2. “전기킹을 봉인하라!” 교실 속 실전 미션
교실 곳곳에 숨겨진 9장의 전기킹 이미지를 찾는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아이는 미니특공대 피규어를 들고 전력 질주하며 9마리의 전기킹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3. 꿀꺽꿀꺽 vs 퉤! 일상의 지식을 체득하다
전기킹은 전기를 먹고 살죠. 앱과 그림 카드를 통해 전기를 사용하는 사물을 구분하는 놀이를 했습니다.
* ⚡ 전기킹의 맛집: 스마트폰, TV, 냉장고. 전기킹이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는 흉내를 냈습니다.
* 😝 전기킹이 싫어해요: 책, 자전거, 연필. 전기킹이 한입 먹더니 “퉤!” 하고 뱉어버리는 동작으로 표현했습니다.
수업이 끝날 즈음, 아이는 전기가 필요한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을 완벽히 구분해 냈습니다. 전기가 없으면 우리가 즐기는 것들이 멈춘다는 인과관계를 정확히 이해한 것입니다.
💡 오늘의 깨달음: 소통의 도구는 다양합니다
말을 하지 못하고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은 ‘배움의 벽’이 아니었습니다. 적절한 시각적 도구(앱)와 흥미로운 소재(미니특공대)가 결합되었을 때, 아이는 그 누구보다 빠른 습득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글자와 소리에만 갇히지 마세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화와 체험형 활동이 있다면, 아이는 이미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보물찾기를 하듯 교실을 누비고, 앱을 터치하며 환하게 웃던 아이의 모습. 이런 맞춤형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는 열쇠가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특별한 ‘배움의 경험’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스마트한 앱의 만남, 다음 수업은 또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오늘 수업이 궁금하시다면 봄센터로 Go! Go!






